경기민예총 제2회 춤이야기 마당 ‘액자속의 나비’ 공연
경기민예총 제2회 춤이야기 마당 ‘액자속의 나비’ 공연
  • 과천시대신문
  • 승인 2024.03.3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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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서 전석 무료 초대

세월호 참사 10주기, 이태원 참사 등 되짚고 위로와 치유의 시간 제공

  (사)경기민예총(이사장 김태현)과 춤위원회가 제2회 춤이야기 마당 ‘액자속의 나비’를 오는 4월 5일(금) 오후7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경기민예총 각 지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춤꾼들로 구성된 춤위원회 주관으로 펼치는 이번 정기공연은 지난해 7월, 정전 70주년을 맞아 남북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그길, 희망을 내딛다’를 부천 오정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바가 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춤과 다양한 매체가 결합한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공연이라는 첫번째 춤 마당에 이어 두번째 공연을 기획한 정영미 경기민예총 춤위원장은 “특별히 올해는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의 넋을 기리며 추모하는 마음뿐 아니라 기후재난, 산업재해, 감염병, 10.29 이태원 참사까지 재난과 참사가 반복되는 현실을 짚어본다"며 "10년전 잊지 않겠다던 생명과 안전에 대한 다짐 ‘4월의 약속’을 되새기고 말보다도 더욱더 강한 울림을 주는 몸짓으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이번 공연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액자속의 나비’는 각각의 이야기가 담긴 젊은 영혼의 춤, 평화의 춤, 절규의 춤, 저항의 춤, 해원의 춤으로 구성된 공연으로 현대무용과 전통춤을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다.

  전석 무료공연으로 경기민예총으로 사전 예약을 신청하거나 구글폼(https://bit.ly/제2회춤이야기마당)으로 참가신청 하면 된다. (문의 : 031-235-6154~5 (사)경기민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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