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청소년들, 세계 마약퇴치의날 맞아 마약 근절 캠페인 벌여
과천 청소년들, 세계 마약퇴치의날 맞아 마약 근절 캠페인 벌여
  • 과천시대신문
  • 승인 2024.06.3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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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법누리청소년봉사단,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위원등 20여명 학원밀집지역 돌며 마약퇴치 홍보

   과천의 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과천지구위원회 회원과 법누리청소년 봉사단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은 지난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중앙동과 별양동 상가 밀집 지역에서 마약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데다, 정확한 의약 정보 없이 호기심이나 다이어트, 집중력 향상을 위해 SNS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사 의약품을 구매하는 사례가 확산하고 있어 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청소년과 학부모 등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 범죄의 위해와 예방의 중요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렸는데 신계용 과천시장도 캠페인 현장을 찾아 청소년 등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함께 캠페인을 펼쳤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과천지구위원 관계자는 “마약은 신체와 정신을 한꺼번에 망가뜨리는 만큼, 예방을 위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천 청소년들을 마약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맞춤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과천지구위원회는 유해 약물, 유해매체물, 불법 고용 등의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관내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 유해 가능 업소를 감시·계도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감시·단속 활동과 유해 매체물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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