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1인당 10만원 과천시 재난기본소득 신청
내달 1일부터 1인당 10만원 과천시 재난기본소득 신청
  • 과천시대신문
  • 승인 2022.07.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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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일 현재 관내 등록된 내·외국인 대상..신청 첫 주는 요일제 접수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과천시민 1인당 10만원씩 재난기본 소득을 지급하기로 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신청을 접수한다.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은 2022년 7월 8일 24시 기준 과천시에 주민등록과 외국인 등록(결혼이민자, 영주권자)이 되어 있는 내국인 및 외국인이다.

  재난기본소득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본인 명의의 지역화폐 카드(과천토리)가 있는 경우, 8월 1일부터 오전 9시부터 같은 달 31일까지 과천시청 홈페이지 및 과천시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basicincome.gccity.go.kr)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8월 8일부터 31일(토·일요일, 공휴일 제외)의 기간 내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은 오프라인 방식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신분증(외국인등록증 등)을 지참하고 등록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절차가 개시되는 첫 주에는 신청자가 몰리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를 시행한다. 8월 1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 6인 경우, 2일은 2, 7인 경우, 3일은 3, 8인 경우, 4일은 4, 9인 경우, 5일은 5, 0인 경우에 신청이 가능하다.

  과천시 재난기본소득은 지급 승인일로부터 10월 31일까지 연매출 10억 이하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재난기본 소득은 추석 연휴 전에 과천시민 모두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며 “침체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재난지원금이 지급액 대비 1.85배의 소비효과를 견인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바 있으며, 이에 따라 과천시민 1인에게 재난지원금 10만원을 지급했을 때 최대 17만원의 소비 견인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전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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