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4일 보광사에서 어슬녁 산사음악회 열려
6월14일 보광사에서 어슬녁 산사음악회 열려
  • 과천시대신문
  • 승인 2024.05.31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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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음색의 보컬 변진섭 밴드, 폭발적인 가창력의 이보람 출연

  과천문화재단(대표이사 박성택)은 오는 6월 14일(금) 오후 7시 보광사 설법전 앞마당에서 <2024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산사음악회는 보광사와 연주암에서 격년제로 열리는 과천의 야외 음악회로 녹음이 우거진 배경과 사찰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돼 과천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과천문화재단의 대표사업 중 하나이다.

  <2024 산사음악회>는 도심 속 위치한 사찰에서 진행되는 만큼 접근성이 좋아 과천시민이라면 가벼운 발걸음으로 방문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낮 시간에 진행되어 맑고 싱그러운 초록빛 울림을 느낄 수 있었다면 올해는 어스름할 무렵인 저녁 시간대 진행돼 사찰을 비추는 조명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음악에 몰입도를 높인다.

  이번 산사음악회는 1980년대 후반 가요계를 평정하고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온 발라드 가수 변진섭이 밴드로 변신해 무대에 오른다. 감미로운 변진섭의 보컬에 밴드 특유의 풍성한 사운드가 더해져 변진섭의 새로운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인기 여성 보컬 그룹 씨야의 멤버이자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활약하며 WSG워너비로 발탁된 가수 이보람이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다.

  <2024 산사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과천문화재단 박성택 대표이사는 “산사음악회는 도심 속 산사에서 즐기는 특별한 경험으로 고즈넉한 분위기와 음악에 자연스레 어우러지는 힐링 음악회”라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6월의 초록과 함께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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