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뫼국악예술단 오는 6월 8일 '두드려 樂' 공연
한뫼국악예술단 오는 6월 8일 '두드려 樂' 공연
  • 과천시대신문
  • 승인 2024.05.2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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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사물놀이, 비보이, 비트박스 어우러져 신명나는 동서양 타악 퍼포먼스 펼쳐

2024 아티스트 인 과천 공연... 전석 무료 예약

  한뫼국악예술단이 오는 6월8일 오후 3시 과천시민회관대극장에서 '두드려 樂'을 공연한다.

  과천문화재단의 '2024 아티스트 인 과천' 공연의 하나로 무대에 오르는 ‘두드려 樂’은 역동적인 대한민국을 주제로 무용과 사물놀이, 비보이, 비트박스 등 동서양의 다양한 타악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전통문화의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독창적이고 특색있는 춤과 연희마당이다.

  공연에는 한뫼국악예술단의 오고무와 답교쇠놀이춤을 비롯해 MMA 방탄소년단 국악파트 협연자인 <광개토사물놀이>와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마루바닥 비보잉을 선보였던 <엠비크루>, <아프리카 문화예술 연구소> 등이 함께 출연해 따로, 또 같이 공연하며 신명나는 한판을 선사한다.

  공연에서는 특히 젊음과 열정을 보여줄 비보이 댄스와 비트박스에 가장 한국적인 부채춤을 융합하기도 하고 아프리카 실크로드 리듬에 한국의 전통리듬을 함께 선보이는 '아프리카 & 코리아 실크로드' 공연에 이어 오고무를 시작으로 동서양의 화려한 기예를 감상할 수 있는 연희, 바트박스, 비보이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 최고주자들이 최고의 두드림의 진수를 보여주며 대미를 장식한다.

  오은명 한뫼국악예술단장은 “이번 공연은 그동안 전통 춤만을 선사했던 공연에서 벗어나 장년과 청년이, 또 동양과 서양이 한데 어우러져 한판 두드리며 모두가 함께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전 세대가, 전 연령층이 흥겹게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초대의 뜻을 밝힌다.

  전석 무료 예약제로 과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과천문화재단 T2009-9732, 한뫼국악예술단 T.503-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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