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도 2번입니다"
"2월에도 2번입니다"
  • 과천시대신문
  • 승인 2024.02.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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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달리는 사람들(2)

최기식 국힘 예비후보 아내와 함께 동분서주

  지난 1월초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을 ‘기다려온 참된 일꾼’라고 소개했던 최기식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2월의 시작을 앞두고 “2월에도 2번입니다”라는 새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매일 아침 과천과 의왕지역의 지하철과 전철역에서 출근길 인사로 유권자들과 눈맞춤을 하고 있는 최 예비후보는 “새해들면서 아내가 더 열심”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한다. 

  최기식 위원장의 아내는 서울의 모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동양화가로 방학을 맞아 최 후보보다 더 열심히 지역을 누비며 내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 후보는 “진짜 민생이 안정되는 정책, 최기식이 고민하겠다”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즐거운 나라, 기대와 희망이 가득한 나라, 그런 나라를 만드는 진짜 정치인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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